클라우드 전환이 기업 IT의 기본값이 된 건 이미 몇 년 전 이야기예요. 그런데 요즘 들어 보안 얘기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반드시 'AI'가 끼어들기 시작하더라고요. 단순히 AI를 보안 도구로 쓰는 수준이 아니라, AI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어떻게 안전하게 돌리느냐는 질문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거거든요.ISEC 2026에서 클루커스와 위즈(Wiz)가 함께 세션을 준비했다는 소식을 봤을 때 딱 이 생각이 들었어요.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과 AI 앱 보안을 따로따로 챙기던 시각에서, 하나의 통합된 전략으로 묶어서 보겠다는 거잖아요. 업계 입장에서 이건 꽤 의미 있는 방향 전환이에요.🔐 ISEC 2026, 왜 이 자리가 중요한가ISEC는 국내 주요 정보보안 컨퍼런스 중 하나예요. 매년 국내외 보안 기업과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