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남미를 봤다는 소식, 처음엔 '왜 거기를?' 싶었는데 알고 보니 나름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더라고요. 팀네이버가 브라질, 칠레의 AI 핵심 기업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해외 네트워킹이 아니라, 남미 AI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딛겠다는 신호로 읽히는 움직임이에요.AI 패권 경쟁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만 벌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그 틈새에서 '제3의 플레이어'를 노리는 국가와 기업들이 꽤 됩니다. 남미가 바로 그런 틈새 중 하나고요. 이번 팀네이버의 행보를 보면, 그 기회를 꽤 일찍 잡으려는 것 같아요.🌎 왜 하필 브라질과 칠레인가두 나라를 고른 데는 이유가 있어요. 브라질은 남미 최대 경제 대국이고, 인구도 2억 명이 넘습니다. 디지털 전환 속도도 빠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