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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일상

TAVE 동아리 6기 후기

by Leeys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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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E 6기 수료증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TAVE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이렇게 수료증까지 받아버렸다.

 

이제는 머신러닝에 머 자도 모르던 내가 지금은 딥러닝을 공부하고 있다.

 

물론 그 뒤엔 나와 스터디를 함께했던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하하

 

우리 스터디는 1달 반만에 머신러닝을 거의 끝내버렸다.. 이론뿐만 아닌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 까지..

 

덕분에 강제로 엄청난 분량의 공부를 하며 머신러닝을 끝 마쳤다. 물론 세세한 부분까지는 더 공부를 해야한다.

 

코로나 때문에 그 많던 동아리원과 친해지지는 못해서 정말 아쉽다. 회식도 많이 참여했는데 서로 이름만 아는정도..?

 

이번에 OB지원했는데 시간이 된다면 7기 때 스터디가 아닌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다. 동아리원이랑도 친해지고~

 

스터디만 두번해서 솔직히 좀 힘들었다 ㅠㅠ..

 

4달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를 엄청난 속도로 성장시켜준 TAVE 동아리 재밌었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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