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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일상

[TAVE] 동아리 활동 OT

by Leeys 202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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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토요일 tave 6기 OT날이다.

분명 여유롭게 2시간 전에 출발했는데, 길찾다가 딱 정시에 와버렸다.

경기도 사람으로써 서울은 굉장히 복잡한 도시라고 느낀다...

 

OT는 TAVE소개, 운영진 소개, 프로젝트 소개, 스터디 소개를 하였고 마지막엔 원하는 스터디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고, 뒷풀이가 있었다.

분명 2번째 만나는 것인데 다들 몇년지기 친구처럼 지내길래 다들 대단한 인싸라고 생각했다..

나도 테이블에서 나름 얘기한것 같은데 같이 있었던 분들은 재밌었을련지 모르겠군 하핳

 

아무튼 나는 머신러닝 기초 스터디를 하기로 마음먹었고, 다음 분기에는 머신러닝 실전이나 딥러닝 같은 것을 해보려고 한다. 학교에서도 머신러닝을 배워본적이 없어서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왜 4학년 과목부터 머신러닝이 있는거야..

좀 더 빨리좀 넣어주지 졸작도 만들어야 되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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